마라톤은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다. 일반사람들은 아무생각없이 달리기만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오산이다. 대회전에 이미 계획을 짜놓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수정해 나가면서 머리속으로 계속 계산을 한다. 선수들은 순위까지 경쟁하기 때문에 일반러너들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계획적이지만 나같은 경우도 5km지점마다, 남은 거리를 알수있는 거리표지판을 보며 남은 체력과 근육의 피로도를 계속적으로 확인하고, 미리 익힌 코스의 고저도등을 생각하며 속도조절을 해서 원하는 목표에 달성하도록 한다.
인간관계를 여태껏 내멋대로 엉망진창으로 해왔지만, 그래도 하늘에서 유일하게 내리주신 인복덕분인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과분하게도 많다.. 인생을 살면서 진심으로 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가 있다면 성공한거라고 했는데, 그래도 나름 성공한 인생인가 보다 ^^ 그중에서도 특히 나에겐 햇수로 9년째 같이 운동을 하는 형이 있다.. 그 오랜기간 동안 거의 매일 연락해서 시간을 맞춰 운동을 같이 해왔다. 운동 파트너로서 서로 도움을 주기도 하고, 익힌것들을 서로 알려주면서 배워왔고 무엇보다도 형이지만 항상 겸손하면서, 남자답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마음을 상하게 한적이 여태껏 단연코 한번도 없었다..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내가 알고 있는 최고로 멋진 형이고, 죽을때까지 운동파트너로서, 좋은 인연으로서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
텀블러(tumblr)는 아직 잘 모르지만 조금 해본 느낌으로는 어중간하다는거다. 블로그라고 하기엔 부족한 기능들이 많고, 단순sns이라고 하기엔 사람들과의 연결성이 느슨하다. 하지만 그 어중간함 때문에 타sns과는 다른 독특한 자유도가 있다. 나같이 트윗의 확장형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이쁜 사진첩으로, 또 어떤이들은 블로그로서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정형적이지 않는 다양한 이야기를 보고 듣고 말할수 있어, 더욱 흥미가 가는 sns이다.
오늘 하체운동하는 날이였는데, 마침 운동파트너 형님마저 오전에 운동을 미리 끝냈다고 하셨고, 도착해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바로 반바지를 최대한 끌어 올린후, 기합도 미친듯이 질러대며 운동했더니 엄청 잘되고, 스트레스해소에도 최고였다! ㅋ 관장마저도 자리를 지키지 않고, 사람구경하기 힘들며 곧 망할것 같이 허름한 헬스장이지만, 눈치 볼것없고 운동에 집중하기엔 최고급 피트니스센터보다도 훨씬 좋다!!!! ㅋㅋ
A, B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리 카톡으로
연결되어있었던 A, B가 서로 주소록에서
이름과 번호를 아예 삭제후 차단을 하고
카톡에서도 각자 서로를 완벽히 삭제 후
확인까지 마쳤습니다.
이런상황에서 A가 B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주소록에 다시 입력한다면, B에도 친구추천
으로 A가 보여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헌데 지인과 해보니 A의 카톡에는 B의 이름
이 친구추천이 아닌 친구목록으로 바로 뜨고
B의 카톡에는 차단해제까지 했는데도 A의
정보가 전혀 나오질 않는데, 원래 이런건가요?